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역대 독일연방공화국 총선 (문단 편집) == 제13대 총선 == |||||||||| 1994년 10월 16일 (총원: 672석, 과반의석: 337석) || ||<#000000> [[기독교민주연합|{{{#ffffff __'''기독교민주'''__/}}}]][[기독교사회연합|{{{#ffffff __'''사회연합'''__}}}]] ||<#fbee31> [[자유민주당(독일)|{{{#00519e __'''자유민주당'''__}}}]] ||<#e20019> [[독일 사회민주당|{{{#ffffff 사회민주당}}}]] ||<#58ab27> [[동맹 90/녹색당|{{{#ffffff 동맹 90/녹색당}}}]] ||<#800000> [[독일 사회주의통일당|{{{#ffffff 민주사회당}}}]] || || '''294석(244석+50석)''' || 47석 || 252석 || 49석 || 30석 || 통일 이후 최악으로 치닫던 경제 상황으로 인해 기민당과 헬무트 콜에게 독일인들이 보냈던 지지는 빠르게 식어버렸다. 그렇지만 헬무트 콜은 노익장을 과시하면서 기민당의 원내 1당 자리를 지키는 데는 성공했고, 다시 한 번 자민당과의 연정을 통해 4선에 성공할 수 있었다. 그렇지만 1990년의 총선과 비교해서 기민/자민당의 연정의 위상은 곤두박질쳤기에 어디까지나 상처뿐인 승리였다. 한편 녹색당은 창당 이후 처음으로 정권에 참여할 의사[* 다만 사민당만을 연정파트너로 수용할 것임을 전제조건으로 달았다.]를 밝혔고, 실제로도 49석을 차지하면서 선방했지만 아쉽게도 내각 참여는 무산되고 만다. 한편 민주사회당의 경우 5% 미만의 득표율을 얻어서 원래대로라면 원내진입이 무산될 처지였지만, 다행히도 지역구에서 4석을 차지하면서 기사회생[* 득표율이 5% 미만이더라도 지역구에서 의원을 3인 이상 배출하면 득표율에 맞추어서 비례대표 의석이 배당된다.]할 수 있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